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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직장암 문의해요 조회수 : 249
이종희  (환자/가족) 2019-06-17

남편이 50대중반인데 술, 담배를 많이 해요 술은 물마시듯 거의 매일 먹다시피하는데 치질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가면 늦게 나오는데 변을 보니 바나나처럼, 고구마처럼 덩어리가 굵 게 몇덩어리가 빠져 나와야되는데 묽은변이더라구요 바나나처럼 굵게 길게 나와야 되는데 옆으로 퍼져서 묽게 나오는데 치질이 있어서인지 휴지에 피가 묻어나오더니 지난번 변보니 덩어리가 아니고 묽어서 넓게 퍼졌는데 변기에 핏물이 퍼져있던데 대장암 증상 또는 직장암 증상일까요? 정상변은 굵게 나오는 바나나 모양이나 고구마 모양처럼 굵고 매끄럽게 나오는게 정상이고 묽은변, 변비, 혈변, 설사가 대장암 증세라고 하는데 대장내시경 해봐야지 정확하겠지만 본인은 자기 친척과 조부모, 부모, 형제중에 암환자가 없었다고 본인은 암이 아니라고 대장내시경 해볼생각 안하네요 혹시 묽은변이 넓게 퍼져서 계속 나오는것 같은데 혹시 대장암 증상인분 있나요? 대장암 증상 초기는 아무증상이 없다고 그러는데 항상 화장실 들어가면 늘 몇십분 늦게 나오는것도 변비 맞는지요? 묽은변에 대해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희
(환자/가족)
50대 중반에 술 담배와 묽은 변만 가지고 대장암을 의심할만한 증상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혈변의 경우 대장 중 결장부분의 출혈이라면 변의 색깔이 검게 나올 것이고 직장 출혈이라면 치질에 의한 출혈처럼 보다 선명한 색일 것입니다. 대장암의 진단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다른 검사 중 한참 진행된 채로 발견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묽은 변이란 대장의 기능이 좋지 않다고 의심할 수 있습니다. 대장의 주기능이 소장을 지난 음식물의 찌꺼기의 수분을 흡수하여 비로소 변답게 만드는 것인데 묽은 변은 대장이 찌꺼기 속의 수분흡수가 안 된다는 표시라 할 수 있습니다. 저라면 억지로라도 동행하여 대장내시경 검사를 한 번 받아보겠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확인하면 좋고 향후 건강관리에도 어떤 지침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50대 남성에 술 담배하고 묽은 변에 혈변이라면... 혹시 피로감이나 잔변감의 호소, 원인모를 체중의 변화 등은 없는지요? 대장전문병원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9-06-18 오전 9:53:45 
이종희
(환자/가족)
잔변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요 며칠보니 3일동안 변을 보던데 본인은 원래 어렸을때부터 변이 가늘었다고 암이었으면 지금까지 어떻게 괜찮나 그러면서 자기 집안에는 암환자가 없다고 하면서 술만 물먹듯이 매일 먹으니 아마도 대장암 의심스러운데 본인이 천하태평이니 속이 터지네요 음주 많이 하면 대장암 가능성 있고 묽은변, 설사, 변비, 가는변, 혈변 , 음주 다 속해서 대장암 증상비슷한데 저만 속타들어가네요 대장내시경 하라고 말해보겠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6-18 오전 11:42:29 
이건희
(환자/가족)
저가 부인이라면 무슨 수를 써드라도 검사 한 번 받게 하겠습니다. 인생 후반기 행불행의 갈림길에서 부인의 청을 들어주지 않는 남편이 있겠습니까? 검사를 받아서 아니라는 걸 확인하면 더욱 좋다고 설득하시기 바랍니다.
2019-06-19 오전 9:13:09 
이건희
(환자/가족)
50대에는 부부간에도 충격요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아내분이 강하게 deal을 한 번 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이 청도 안 들어 준다면... 등등.
2019-06-25 오전 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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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희    배변 습관 (자주 화장실을 가나 배변활동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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