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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드려야 할까요? 조회수 : 168
소형이  (환자/가족) 2019-08-07

저의 어머니는 올해 77세로 지난 2년 동안 담도암 수술 후 여러가지 치료를 받아왔지만 기력도 다 하고 치료발도 안 받아 지금은 호스피스 입원 권고를 받았습니다. 저도 달리 방법이 없어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마지막을 좀 인간답게 품위있게 살게해 드린 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호스피스 입원 후 생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잘 보내드릴 수 있는지 경험자 여러분의 조언과 권고를 부탁드립니다. 경험과 후회도 괜찮습니다.

황영두
(기타)
아직 포기 하시기는 이른니다.집에 가까운 동래에 일반병원이나 요양병원 가시면 고용량 비타민c를 주사를 받도록 하세요.암세포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이 될것니다.그리고 인터넷이나 매장에 황성주 생식 황성주 두유를 사서 마시도록 하세요 기력이 생겨 날거에요.그리고 병원에서 주는 음식은 먹지말고 고기종류나 생선이나 게,새우,조개,오징어,문어등은 암을 더 성장시킵니다.(다만 미역이나 다시마등 해조류만 좋습니다.) 완전 채식만을 권합니다.콩고기나 채식만을 섭취하세요. 그럼 호전될거라 예상합니다.균형된 식사로 고기를 먹어야 된다는니 그런 말도 않되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완전채식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입니다.그리고 완전채식을 식사를 하고 난다음에 쥬스를 채식을(상추등등) 여러가지를 갈아서 쥬스로 마실수 있도록 드리세요.도움이 많이 될것니다. 완전채식을 꼭 완전히 몇달안에 매일 실천하시면 몸에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2019-08-07 오후 11:22:58 
황영두
(기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람니다.
2019-08-07 오후 11:26:36 
황영두
(기타)
요양병원 가신다면 채식만을 식사를 할수있는 에덴요양병원에 가세요.그게 도움이 될거에요.
2019-08-07 오후 11:54:39 
황영두
(기타)
위메뉴판줄에 '암 생활과음식'에서 '건강한 레시피'라는 공간이 있습니다.그게 채식자료가 있으니 참고 하세요.
2019-08-08 오전 12:04:06 
황영두
(기타)
겸사겸사 홍삼을 사서 드리세요.확실히 암에 피로회복에 좋으니깐요.웅담이나 녹용은 드시지 마세요.암을 성장시킵니다.그리고 생선을 포함하여 장어탕이나 자라탕,뱀탕이나 잉어나 추어탕 민물고기 곰국이나 탕은 절대 드리지 마세요.그리고 고기곰국도 포함됩니다.피로회복에 좋다고 드렸다가 암이 급속도록 성장합니다!.암을 자라나게 하는 암이 좋아는 음식이니깐요!.
2019-08-08 오전 12:07:42 
황영두
(기타)
우유와 치즈,생크림,요구르트는 암을 더욱더 성장시킵니다.꼭 반드시 드리지 않도록 하세요!!.
2019-08-08 오전 12:39:57 
김효중
(환자/가족)
우선은 호스피스에 간 환자들의 여정이 어떠할지는 따님께서 잘 아실 것으라 생각합니다. 환자의 남은 삶의 품위를 잘 지키다 가실 수 있는 배려 같은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환자의 영적 평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남은 시간을 가족들과의 한 가지라도 추억 만들기를 조언드립니다. 컨디션 좋은 날을 택해 가족끼리 가까운 곳의 여행도 좋을 것 같아요. 그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두어도 훗날 남은 가족에게 영정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2019-08-08 오전 8:51:20 
이건희
(환자/가족)
호스피스 병동에 있는 환자가 생의 마지막 과정을 품위있게 지키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가족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감정에 사로잡히지만 어떤 면에서는 환자를 괴롭힐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치료나 기타 연명치료 등은 적극적이기보다 보수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것이 환자의 평안을 지켜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소 과한 표현이었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2019-08-09 오전 9:33:43 
김윤서
(환자/가족)
저는 작년에 아버지를 대장암으로 떠나보낸 딸입니다. 호스피스에 대한 글이 올라 저의 소감을 몇 줄 올립니다. 호스피스는 지나기 쉬운 과정이 아닙니다. 제가 제일 먼저 충격을 받았던 것은 호스피스 병동이 너무 조용해서 마치 무슨 엄숙한 종교시설 같은데 온 것 같은 느낌, 아니 그것보다 아주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 였습니다. 무엇보다 그 정적이 싫었어요. 그곳에서 환자가 과연 호스피스 이름 그대로 hospitality와 peace를 느낄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습니다. 모든 것이 정적 속에서 흘러가는듯 했습니다. 물론 환자가 물리적 고통을 덜 느끼는 조치는 받았지만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우리 가족의 결정이 옳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9-08-12 오전 9: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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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급성백혈병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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