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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癌은 알아야 이겨… 제대로 된 정보·전문 지식 공유합니다' 조회수 : 2740
관리자 2018-08-20 오전 11:03:57

이정갑 암스쿨 회장


헬스조선 DB
헬스조선 DB
"암 환자들은 자신의 병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나 결론만 얻으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걸린 암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암을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암 환자 커뮤니티 사이트 '암스쿨' 이정갑(78) 회장의 말이다. 이정갑 회장은 1997년 방광암 4기 진단을 받고 당시 운영하던 제조업 공장을 접고 암 투병에 몰두했다.

그는 "1년을 살기 어렵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암 관련 책 수십권을 밤을 새워가며 읽었다"며 "방광을 잘라내고 소변주머니를 차는 수술을 해야 했지만, '완치'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의사 말에 일본·중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대체의학 치료도 해보고 지리산에 들어가서 뜸도 떠봤다. 결국 소변이 안 나와 콩팥까지 망가져 쓰러진 다음에야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이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대로 된 정보를 주자는 생각에 2000년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고, 여기 저기서 찾아오는 암환자들을 상담하다가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사이트가 현재 '암스쿨'로 발전한 것이다. 현재 암스쿨에는 회원이 6만 여명이고 일일 방문자수가 7000~8000명이나 된다.

암스쿨에는 질병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일반인들은 접근이 쉽지 않은 4000여 개의 미국국립암연구소와 일본국립암연구센터의 번역 자료가 있어 전문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암을 경험했던 환자를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의사·간호사에게는 묻기 어려운 궁금증에 대해서도 상담을 해주고 있다. 현재 암 투병 중인 환자들의 '대화의 장'으로서, 다른 환자의 투병기를 보면서 나 혼자만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정갑 회장은 "암 환자는 현대의학뿐만 아니라 한의학·대체의학에 대한 정보도 알아야 하고, 선배 암 환자가 공유하는 경험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들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암스쿨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9/2018081901263.html 



▼ 조선일보 지면으로 나온 보도









[상담위원:최종순]
(환자/가족)
대표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8-08-20 오전 11:53:44 
[상담위원 : 서원욱]
(환자/가족)
이정갑 회장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제가 힘들고 지쳐있을때 아침마당에 출연하신 모습뵙고 큰용기를 얻었었습니다.이제는 병원에서 할수 있는 치료는 다했으니 앞으로의 삶은 진인사 대천명이랍니다.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암스쿨 사이트 방문이 유일한 낙중의 하나입니다.암스쿨 회원님들이 10만명,20만명이상의회원이 늘어나는 그날까지 암스쿨 회원님들 축복받는 시간들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2018-09-06 오후 2: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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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화제의 인물] 암 환우들의 동반자 ‘암스쿨’ 운영자 김상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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